같은 디자인, 같은 느낌.. 눈에 익숙하고 편할지 모르지만
새로움을 느끼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다.
그렇다고 완전한 변화에는 두려움이 따르기 마련이고
이질적인 느낌에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이에 쉼표디자인은 기존의 디자인 느낌을 느낄 수 있지만
전혀 새로운 형태로 다가가며
한 공간에 각각의 에피소드가 있는
이야기를 느낄 수 있는 디자인을 구성하였다.
기존의 라인과 같지만 '음양이 다른 아트월의 ㄱ'자와
이와 이어지는 '천장의 ㄱ자', '철제로 제작된 주방 파티션'과
'현관 파티션에서 나오는 조명'의 통일된 느낌을
느낄 수 있다.
쉼표디자인
디자인 실장

DESIGN SHUIM PY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