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디자인의 포인트는 '라인' 이다.
부드럽게 흘러가는 곡선의 라인이 아닌 직선으로
이루어지는 아르데코, 데스틸 에서 영감을 받았다.
직선에서 흘러나오는 빛은 서로다른 공간을
부드럽게 이어주고 조형물들이 서로 친근한 형태로
이어지고 있는 형태이다.
모던한 컬러의 구성에 홀웨이콘솔에는 시원한 블루톤들의
컬러들을 배치해 시원함을 더해주었다.
쉼표디자인
디자인 실장

DESIGN SHUIM PYO








이번 디자인의 포인트는 '라인' 이다.
부드럽게 흘러가는 곡선의 라인이 아닌 직선으로
이루어지는 아르데코, 데스틸 에서 영감을 받았다.
직선에서 흘러나오는 빛은 서로다른 공간을
부드럽게 이어주고 조형물들이 서로 친근한 형태로
이어지고 있는 형태이다.
모던한 컬러의 구성에 홀웨이콘솔에는 시원한 블루톤들의
컬러들을 배치해 시원함을 더해주었다.